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보았다 (문단 편집) == 특징 == ~~첫 부분부터 [[LaTeX]]와 [[우분투]]가 나온다...~~ 작중 주요 인물들은 모두 이케다 연구실(작중 약칭은 이케다연)라는 연구소에 소속되어 있으며, 간혹 연구소 외 인물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조연 내지는 엑스트라이다. 이케다연 멤버들은 다들 뭔가 하나씩 이상한 구석이 있으며 그런 점들이 작중 개그 포인트를 형성하고 각종 사건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코미디를 연출하면서도 순정 부분의 진도는 착실하게 나가고 있다. 애초에 서로 고백도 못한 상태로 질질 끄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여주인공이 고백을 하고 시작하는 작품이다 보니 마음 자체는 모두가 알고 있고, 단지 주인공 커플이 중증 이과바보들이라 그걸 증명해야 믿을 수 있다고 설치고 있는 것뿐이다(...). 주인공 커플 외에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럭저럭 전개되는 편. 작가가 타이트 미니스커트, 검은 스타킹에 페티시라도 있는지 각선미 묘사가 굉장해서 보고 있으면 상당히 에로하다. 이 작품의 작가 역시 이과 출신이다. 사이타마대학 정보시스템공학부[* 커리큘럼은 [[컴퓨터과학]] 위주인듯.]를 졸업했다고 하며 작중에 나오는 세일즈맨 문제는 자신이 대학 졸업논문 주제로 썼던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작중에 나오는 모든 소재가 자신의 지식은 아니고 인터넷으로 조사하거나 전문가에게 물어본다고. [[http://www.todaishimbun.org/rikeiaruaru20190610/|해당 인터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